검색

재해위험지역 정비 사업장, 안전 다짐한다

행안부, 사업현장 안전관리자 및 지자체 담당공무원 대상 안전교육 실시

가 -가 +

박찬우 기자
기사입력 2019-05-13

행정안전부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자 및 지자체 담당공무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59일부터 2일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주거지역에 인접하거나 본격적인 우기 전에 주요 공정에 대한 마무리가 필요한 현장의 안전관리자가 직접 참여하는 안전다짐 선서식도 함께 개최한다.


특히, 교육 장소를 이번 강원 동해안 산불피해가 심했던 고성군으로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안전교육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도심지 침수와 사면저수지 붕괴 등 풍수해와 직결되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장에 대한 수방대책과 공사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교육한다.


전문가 강의를 통해 공사장 사고 사례와 안전사고 예방대책에 대한 실무
교육을 병행하여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어서, 우기 전6월말까지 펌프시설 설치, 하천 폭 확장, 교량 재설치 등 주요 공정이 완료될 수 있도록 당부할 계획이다.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자연재해에 취약한 시설과 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으로


최근 20년간(98~18)87,006억 원이 투자되었으며 올해는446개소를 대상으로 총 7,980억 원을 확보하여 추진되고 있다.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현황

 

 

 

합계 : 446개소 7,980억 원


- 재해위험개선지구 : 221개소 5,886억 원, 도심지 침수지역 등 펌프장 등 설치


-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 : 5개소 54억 원, 지역단위 생활권 중심으로 종합정비


- 재해위험저수지 : 99개소347억 원, 붕괴위험 노후저수지 보수·보강


- 급경사지붕괴위험 : 141개소 1,693억 원, 붕괴위험 급경사지 사면 보수·보강

소하천정비 : 480개소, 5,141억 원 추진 중


서철모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 이번 안전관리자 교육과 안전다짐식을 계기로 사업장 풍수해대책 및 안전사고방지대책 수립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safekoreanews

관련기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경제人.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