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PCA생명 KING 사업부 안상엽 사업부장

“재무관리는 정확한 방향 설정하는 게 중요”

가 -가 +

유성식 기자
기사입력 2013-12-27

▲   PCA생명  안상엽 사업부장                  ©경제인
지금처럼 복잡한 금융 환경에서는 고객에게 맞춤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주치의’가 절실하게 요구된다. 그만큼 다양하고 복합적인 리스크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근 상황에 맞는 고객의 니즈나 트렌드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고, 자산을 관리하는 자산관리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PCA생명 KING 사업부 안상엽 사업부장을 만나 자산관리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고, 자산관리 노하우에 대해 들어보았다.

Q. 사업부장께서 생각하는 자산관리에 대해 정의를 내린다면?
A. 무릇 최고의 금융상품과 솔루션의 정의는 없다고 본다. 단지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고객의 니즈나 트렌드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고객의 자산이 늘어날 수 있도록 조언자 역할 하는 게 자산관리의 정의가 아닐까 싶다. 
내가 생각하는 자산관리는 200~300% 수익을 보장 한다거나 혹여 아플 때 보험금을 많이 탈 수 있게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다. 이는 부가적인 것일 뿐, 중요한 것은 고객이 흩어진 재무 상태를 짧은 시간 안에 잘 판단 할 수 있도록 하고, 더불어 정확한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제안을 하는 것이다. 

Q. 자산관리사의 역할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A. 복잡다난한 금융 환경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부합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자산관리사는 결정짓는 역할이 아니다. 방향을 설정하고, 그 방향에 대해 팩트를 제공하는 역할이다. 즉, 다양한 상품 중 고객에게 맞는 상품을 매의 눈으로 선별하고, 이를 제안하는 게 자산관리사라고 생각한다.

Q. 자산관리사로서의 원칙과 철학이 있다면?
A.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관리하는 일이다. 당연히 청렴성이 몸에 배어있어야 한다. 이와 더불어 밸런스 있는 유연한 사고가 필요하다.

Q. 자산관리사의 일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A. 고객 중에 중장비(포크레인 기사) 일을 하는 분이 계신다. 그 고객은 자기장비 없이 장비를 임대해서 생계를 유지하셨는데, 그러다보니 수입의 2/3가 중장비 소유자에게 임대료로 지불됐다. 또한 그 고객은 인생의 목표가 뚜렷하지 않아서 인지 수입의 상당부분이 술값으로 사용됐다. 이에 그 고객에게는 수치적인 부분보다 니즈와 목표가 필요하다고 판단, 중장비를 구입해보자고 제안했다. 더불어 인생의 장기적 플랜을 만들어 나갔다.

그러자 점차 변화가 찾아오기 시작했다. 특히 수입의 일부와 술값으로 지출되던 돈을 차곡차곡 모아나간 결과, 통장에 2천만원이란 거금을 채울 수 있었다. 지금은 그 고객은 물론 가족들에게까지 고맙다는 말을 전해 듣고 있다.

Q. 올바른 자산관리의 길을 제시한다면?
A. 일단 목표가 명확히 정해져야 한다. 일반적으로 일단 돈을 모아야 한다고만 생각하는데, 왜 자금이 필요하고, 언제까지·어떻게 모아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 이어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졌으면 이에 걸맞는 솔루션을 활용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자산관리사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포트폴리오를 제공받길 권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본인의 재무상황에 맞춰 계획을 세우고 조금씩 준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Q. 현재 금리가 많이 떨어진 상황인데, 이 같은 시기에는 어떻게 조언하는지?
A. 금리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 금리가 오르거나 내린다고 하여 그 상황이 좋다 나쁘다 판단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금리가 떨어질 때, 적금 이자는 낮아져서 아쉽지만, 반대로 대출이자도 감소하여 개인이나 기업의 유동성 확보에는 유리한 측면이 있다. 

사실 금융 환경의 변화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다. 재무상태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밸런스’를 유지한다면 어떤 악조건에서도 큰 손실을 입지 않을 수 있다. 일례로 재무상태가 악화되면 가장 먼저 보험을 해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밸런스’를 깨는 잘못된 행동이다. 보험은 계속 유지해야만 더 이득을 볼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Q. 추천하고 싶은 금융상품이 있다면?
A. PCA생명의 두 가지 상품을 추천한다. 첫 번째는 ‘드림링크변액유니버셜3’이다. 이 상품은 목적자금을 만들면서 입출금을 통해 유동성 확보하는데 최적화 되어있다.

이는 평생 비과세 계좌로 다양한 활용성이 있어서 절세누적효과가 뛰어나고, 새로운 펀드를 동일한 상품에 추가하여 앞으로 변화하는 변화무쌍한 금융환경에 대처하여 사업자금, 주택자금, 결혼자금, 상속자금 등 인생의 목적자금확보에 매우 효율적이다. 
뿐만 아니라 연금전환 시 가입당시 경험생명표 적용과 실적연금방식이라서 목적자금과 보장, 연금까지 운영이 한 계좌로 가능하여 적은 사업비로 운영되는 평생 종합 비과세 계좌로서 매우 매력적이다. 

두 번째는 ‘매직리본종신암’ 으로 암 보장을 특화시켜 나온 상품으로써 100세만기가 아닌 암을 종신토록 보장 해주고 암진단 시 보장은 더욱 강화되면서 주계약 및 특약 보험료를 전액 납입 면제해주는 특징이 있는 상품이다. 

Q.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A. 올해 1월부로 KING 사업부의 사업부장을 맡아 수장 역할을 하고 있다. 그렇기에 조직을 보다 성장·발전시키는 게 당장의 목표다. 앞만 보고 달려 나가는 FA와는 달리 관리자로서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지만, 보람된 일이기에 더욱 최선을 다해나갈 생각이다.
아울러 개인적으로 관심이 높은 기업의 재무제표 분석, 자금 유동성 확보, 법인세 절감, 직원 복리후생 확보 등에 주안점을 두고 ‘기업 재무 주치의’로서 입지를 더욱 다질 계획이다.

Q.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A. 누구나 돈을 벌고 쓴다. 만약 여러분의 인생에 있어서 자금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싶다면 전문가의 조언을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사실 PCA를 떠나서 업계에 훌륭하신 선배님 후배님들이 많다. 저 또한 매일 금 시세를 점검하고, 환율가치와 뉴욕 다우지수를 조회하는 등 투자시장을 분석하고,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항상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PCA생명은 추가납입 시스템 자체가 전일 종가 투자와 펀드 스위치도 가능하단 장점을 갖고 있다. 따라서 고객들이 저를 믿고 잘 따라와 주신다면 투자에 대한 메리트 뿐만 아니라 인생의 동반자이자 금융의 비서로 1:1 맞춤 자산관리를 해 드릴 자신이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많이 본 뉴스


    Warning: simplexml_load_file(): http://www.keconomy21.co.kr/rss/rss_m_topnews_utf8.php:1: parser error : Document is empty in /home/ins_news3/ins_mobile/data/ins_skin/n/news_view.php on line 138

    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home/ins_news3/ins_mobile/data/ins_skin/n/news_view.php on line 140

최신기사


    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home/ins_news3/ins_mobile/data/ins_skin/n/news_view.php on line 165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경제人. All rights reserved.